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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 유웅상 국민의힘 후보 노원구의원 노원나선거구(공릉 1, 2동)

개발에 필요한 동일로변 역세권 중상향

기사입력 2026-05-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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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원 노원나선거구(공릉 1, 2)

2-나 유웅상 국민의힘 후보

"골목길 전신주까지 꼼꼼하게"

개발에 필요한 동일로변 역세권 종상향

공릉동에서 40년을 살았다. 주민들 모두 그동안 개발이 안 되고 있다고 하소연한다. 동일로에는 대형건물이 들어서야 큰 사무실을 쓰는 규모가 큰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그래야 세금 낼 사람도 많아진다. 노원은 그런 인프라가 없으니, 개발이나 다른 사업도 타산이 안 나오는 거다. 그런데도 준주거, 상업지역 종상향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유웅상 국민의힘 후보는 공릉동에서 30여년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단체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골목골목이 다 보인다고 말한다.

지난 4년을 생각해 보면 골목길까지 깨끗하게 포장하였다. 주민들도 느끼실 것이다. 공릉동은 소규모 건축이 많으니까 수도관, 하수관 공사하면서 도로를 자주 판다. 그걸 날림으로 되메우기하니까 볼썽사납고, 안전에도 문제가 많다. 구청에서는 도로포장 공사를 연간단가계약을 하는데, 설득해 공릉동으로 많이 유치했다.”

유웅상 후보는 지난 4년의 의정활동으로 노원구 전역에 대해 확실히 업무파악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이제는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건물을 새로 지으면 건물후퇴선이 있어 도로를 추가로 확보한다. 그러나 모퉁이에 있던 통신주는 그대로 두니까 인도 가운데 방해물이 된다. 한국통신에도 이의를 제기했는데, 예산이 없다고 한다. 구청에서 준공허가를 낼 때 살펴야 한다. 주민을 생각하면 뭐가 불편할지가 보이고,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상계동 재건축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도시계획이 만들어지는데, 공릉동도 거기에 맞는 개발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의원이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문제 제기하고 주장은 계속해야 한다. 동일로 종상향 문제가 풀려야 공릉동 개발도 가능해진다. 공릉역, 태릉입구역 역세권에 개발여지를 만들어야 한다. 중계동은 은사 학원가를 성장기반으로 삼고 있다. 공릉동에는 국립대학교가 있으니 과기대 부속 초등학교도 추진해 볼 만하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패기 있는 청년 정치인과 함께 경험 있는 장년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세대는 대한민국을 먹고 살 만한 나라로 만들었다.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세대이다. 하지만 자신의 노후는 준비하지 못했다. 그런 분들이 길거리를 배회하지 않도록 휴게 편의시설이 있어야 한다. 경춘선숲길에도 작더라도 어른들이 모여 서로 교류하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유웅상 후보는 공릉동에서 40년 살면서 민정당 때부터 청년위원장으로 정당활동을 했다. 당 이름이 바뀌어도 변함없이 협의회장을 맡아왔다. 함께 활동했던 분들이 이제 한발 물러났는데, 나는 뒤늦게 등원했다. 그 이유와 역할이 있을 것이다. 사람을 보는 선거가 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유권자를 만나고 겸손한 자세로 귀 기울이고 있다. 공릉동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국민의힘의 유일한 ‘2-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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