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권상호의 필받다’잠시만 쉬어 갑니다. (노원신문)

“젊은 엄마들이 부지런히 한자공부 하시길!”

55. 나무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노원신문 도정 권상호의 필받다.)

54 공부(工夫)와 휴식(休息)(노원신문 권상호 필받다)

53 어떻게 볼 것인가? (노원신문 도정 권상호의 필받다 )

52 봄[春]의 이미지 (노원신문 도정 권상호의 필받다)

51 새 學期(학기) 準備(준비)(노원신문 도정 권상호의 필받다 )

50 가죽 이야기 (노원신문 권상호 필받다)

49 萬事亨通 黑龍大運 (노원신문 도정 권상호의 필받다)

48 壬辰年(임진년) 黑龍(흑룡) 이야기 (노원신문 권상호 필받다)

47 웃음으로 시작하는 하루(노원신문 도정 권상호 필받다!)

46. 옷[衣(의)] 이야기(노원신문 도정 권상호의 필받다)

45 새 이야기 (5)(노원신문 도정 권상호 필받다)

44 새 이야기 (4) - 새처럼 飛翔(비상)하라 (노원신문 권상호 필받다)

43 새 이야기 (3)- 雌雄(자웅)을 겨뤄 볼까(노원신문 권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