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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9-27 13:21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 ‘청년편의점 GS25 상계계상점’ 개소

노원구청과 노원지역자활센터, GS리테일 민관협력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  ‘청년편의점 GS25 상계계상점’ 개소

관내 청년 5명을 최종 선발하여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창업 및 고객서비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청년 창업의 성공 발판을 마련하였다.

노원1복지관 구순잔치 「90번째 봄, 함께해요 감사해요」

노원1복지관 구순잔치  「90번째 봄, 함께해요 감사해요」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캠페인과 개인들이 후원하였고, 인덕대학교 뷰티메이크업학과 학생들과 교수, 사진 및 풍선아트 개인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북부지사, 추석맞이 정신재활시설에 위문금 전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북부지사, 추석맞이 정신재활시설에 위문금 전달

노원희망공간이룸은 정신장애인들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적·사회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있는 정신재활시설이다.

2023 노원거리페스티벌 개최

10월 7일(토)과 8일(일), 낮 12시~밤 9시 30분

2023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 개최

‘젊음과 미래! 역동적인 노원’ 댄싱 경연 YB(윤도현밴드), 바다, 브레이킹크루 아티스트릿, 비보이크루 퓨전엠씨, EDM 공연

신동원 시의원, 월계동 청년주택 민원 해소 간담회

한일아파트 소음·분진·진동 보상 요구

신동원 시의원, 월계동 청년주택 민원 해소 간담회

월계동 410-3번지에 광운대역 청년안심주택 건립공사가 진행 중인데, 인근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아파트와 인접한 도로에 덤프트럭이 등·하교시간은 물론 출·퇴근시간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오고 가서 안전사고 위험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노원구새마을회, 재활용 활성화 캠페인

투명 페트병 및 아이스팩 재활용품 제공

노원구새마을회, 재활용 활성화 캠페인

김오규 회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 중의 하나가 자원 재활용

평화복지관, 하계복지관, 용동초, 청계초

하계-평화 권역 네트워크 춘천 레고랜드 가족여행

평화복지관, 하계복지관, 용동초, 청계초

보호자 및 초등학교 아동 30명이 참여하여 가정과 기관 간 유대감을 형성하였다.

한국신지식인협회 공릉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한국신지식인협회 공릉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직접 닭을 손질하고 정성스레 끓여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 80여명에게 삼계탕 한 그릇을 제공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마들복지관 다문화 지원 ‘커피일상’

사단법인 나누미. 곡성삼강원

마들복지관 다문화 지원 ‘커피일상’

이용자들과 함께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퀴즈를 풀며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탄소중립지원센터 환경부 공모에 노원구 선정

탄소중립 정책, 시민실천 활동 지원

탄소중립지원센터 환경부 공모에 노원구 선정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행정과 민간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탄소중립 정책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내년 초 공개모집과 서류·현장심사 등을 통해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노원여성회 성평등 인형극

공동 제작 참여 회원 모집

노원여성회 성평등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

노원여성회 성평등 인형극단을 만들어 성평등 인형극 활동을 해 보려 해요.

노원수학문화관, 노원여성교육센터 지역 어르신의 평생학습 공동 운영

노원수학문화관, 노원여성교육센터 지역 어르신의 평생학습 공동 운영

지역사회 어르신들께서 배움을 위한 프로그램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수학문화관 내 강의실과 시설물, 교구 등을 활용해 수학과 연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후원하고자 한다.

노원구새마을회,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송편 빚기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

노원구새마을회,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송편 빚기

이번 행사를 위해 장만한 쌀가루는 3말, 송편은 무려 35말이었다. 송편은 300상자로 나눠 포장돼 노원구 관내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됐다.

CBK최영균치과의원, 국제발명대회 금상 수상

선친 최병기 박사의 두개골균형교합안정장치

CBK최영균치과의원, 국제발명대회 금상 수상

길주형 회장이 아들인 최영균 원장을 찾아가 고인 살아생전의 업적과 봉사에 대한 바람을 이어 나가자고 권했다. 또 소식을 전하자 국제발명대회 출품비용 등의 후원자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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