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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 자율방범대, 3년 만에 재출범

신종덕 대장 등 주민 21명 참여

기사입력 2026-07-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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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 자율방범대, 3년 만에 재출범

백사마을 재개발로 중단됐던 방범 활동

신종덕 대장 등 주민 21명 참여

중계본동주민센터(동장 박용길)는 지난 77일 주민 21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자율방범대 재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원들은 신종덕 대장을 선출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되었다.

중계본동 104번지 일대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기존 자율방범대원들의 이주로 활동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다시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재출범식에는 노원경찰서 범죄예방계장, 불암지구대장,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새롭게 출범한 중계본동 자율방범대는 21명의 대원을 41조로 편성하여, 매주 1회 방범초소에 집결한 뒤 범죄 취약지역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첫 순찰은 지난 713일에 실시됐다. 불암지구대 경찰관과 함께 오후 9시부터 오후 1130분까지 중계본동 전역의 골목길과 공원, 주택가 등 범죄 취약지역을 꼼꼼히 순찰하며 본격적인 방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신종덕 대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인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계본동주민센터 02-2116-2621

노원신문

 

1129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