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장, 중계동 학생 귀갓길 우범지대 점검
관할 지구대 순찰 강화 등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6월 12일 중계본동 현대아파트에서 학도암 진입로로 이어지는 일대를 찾아 민원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에서 일탈 청소년 무리가 귀가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금전 요구 및 금품 갈취 등 보안 사건이 게속 일어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되었다. 손영준 의장을 비롯한 불암지구대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구석구석을 확인하고 치안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민원인은 “이 지역은 학생들이 매일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귀가하는 주요 통학로인데, 일탈 청소년들의 우범지대로 변질될까 걱정된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손영준 의장은 현장을 면밀히 살펴본 후 “학생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관계부서와 협력해 순찰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민원인의 불안감을 달랬다. 이어 “방범 카메라가 설치된 곳 주변으로 나무들이 무성해 시야를 가릴 수 있으니 가지치기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