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9월 8일 서울수암초등학교에서 2학기를 맞아 통학로 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으로 교육청을 비롯해 노원경찰서, 노원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티머니복지재단, 옐로소사이어티, 서울녹색어머니연합회 등 7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홍보 피켓 등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우산과 옐로카드 등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보행자 및 운전자 모두가 ‘나부터 조심’하는 인식의 변화로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관련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