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26년에도 이어지는 ‘고기 기부’
정기 후원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지회장 이현진)가 25년에 이어 새해에도 변함없는 ‘고기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자총 노원구지회는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태)과 협력하여 소외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한 고기 기부 활동을 2년 연속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신선한 육류를 지원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이웃 돕기’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해 자총이 기부한 고기는 고독사 예방과 영양 관리가 시급한 중장년 1인 가구에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가구 및 다문화 가정을 주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현진 지회장은 “지난해 홀로 계신 분들에게 드린 따뜻한 한 끼가 큰 힘이 되었다는 소식에 보람을 느꼈다. 올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질 좋은 고기가 전달된다니 이 또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경태 관장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오는 정기적인 후원은 이웃들에게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공동체의 따뜻함 전하는 응원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자총 노원구지회는 앞으로도 고기 나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하고, 이웃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