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정기 미용봉사 시작
북부복지관 어르신 월 1회 미용
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지회장 이현진)가 지난 8월 25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태)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커트 서비스를 선사하고, 더불어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전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어르신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진 지회장은 “단정한 머리 하나만으로도 어르신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지는 모습을 보며 이 활동의 의미를 새삼 느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태 관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이 일상 속 작은 변화로도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미용봉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자존감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