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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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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협력으로 예방적 통합돌봄 체계 구축

건강지원촉진자 양성교육 추진

기사입력 2026-06-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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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협력으로 예방적 통합돌봄 체계 구축

건강지원촉진자 양성교육 추진

노원구는 광운대학교 RISE사업단(돌봄) 및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건강지원촉진자(건강리더) 양성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 돌봄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 주도의 예방적 건강관리 및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참여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민··학 협력 기반의 양성과정을 공동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의 건강까지 함께 돌볼 수 있는 지역 건강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과 예방적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교육은 지난 527일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원구 통합돌봄 정책과 건강리더의 역할 광운대학교 RISE 돌봄사업 소개 건강지원 촉진자의 실제 활동 사례 등이 소개되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교육은 7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노년기 이해 소통·공감 기술 올바른 걷기와 낙상 예방 동행 걷기 실습 웰빙·웰다잉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교육생들은 건강한 걷기 운동 지도, 건강돌봄 연계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필요한 실천 중심 역량을 습득하게 되며, 교육 이수율 80%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노원구청은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연계를, 광운대학교는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 교육 자원을 제공하며, 함께걸음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장 중심의 실천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학은 각자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지역사회 예방적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

노원구청 통합돌봄과 02-2116-4475

노원신문

 

 

1125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