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손영준 노원구의장 “구민 마음 돌봄에 적극 동참”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 의원들이 6월 12일 공릉동에 위치한 ‘노원구 마음건강지원센터’를 찾아 구민들의 건강한 마음을 통한 행복한 일상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마음건강지원센터’는 관내 심리지원 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는 교육장과 집단 상담실, 개인 상담실 등을 두루 갖추어 구민들의 심리 상담과 예방 중심의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완성됐다.
이날 개소식은 ‘마음잇다 소통나무’를 통한 관련기관 의견 공유를 시작으로, 센터의 활성화와 구민의 마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잇다, 함께 성장’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생동감 있게 진행됐다.
그동안 제9대 노원구의회도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제도적 울타리를 다져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구민 마음 돌봄을 위한 의정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손영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민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보듬을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곳 마음건강지원센터가 심리적 위로가 필요한 구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심리적 위기 예방에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