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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80명, 국민의힘 38명

시장과 의회의 협치 관건

기사입력 2026-06-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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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80, 국민의힘 38

시장과 의회의 협치 관건

이번 6·3 지방선거로 제12대 서울특별시의원 118(지역구 103, 비례대표 15)이 당선되었다. 이중 더불어민주당은 80(지역구 73, 비례대표 7), 국민의힘은 38(지역구 30, 비례대표 8)이다. 소수정당이나 무소속 당선자는 없다. 남성이 75, 여성이 43명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68, 민주당 32명의 시의회 분포는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은 그대로 두고 상황이 역전되었다. 다수당 지위는 기존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넘어갔다. 민주당은 서울시장의 재의 요구권(거부권) 행사 이후에도 조례를 재의결할 수 있는 의석(3분의 2)까지 확보하고, 직권으로 조례공포권까지 가지게 되었다. 시장과 시의회의 협치가 주요관건이 되었다.

당선인의 연령대는 3022, 4033, 5032, 6029, 702명이다. 최연소 당선인은 이인애(19956월생,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광희(199512월생, 더불어민주당 양천3) 당선인이며, 최고령 당선인은 김기덕(195412월생, 더불어민주당, 마포4), 양평호(1954년 7월생, 더불어민주당, 강동4) 당선인이다.

현역의원 106(결원 제명 1, 사직 5) 66명이 출마하여 33(민주당 18, 국민의힘 15)만 당선되었다.

최다선은 5선인 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5·8·10·11·12) 의원이며, 4선은 김인제(더불어민주당, 구로2, 9·10·11·12) 의원이다. 3선 당선인은 봉양순(더불어민주당 노원3, 10·11·12) 의원을 비롯해 12명이다.

재선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8, 국민의힘 12명으로 총 30명이며, 초선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하여 더불어민주당 51, 국민의힘 23명으로 총 74명이다.

이번 선거로 당선된 제12대 서울특별시의원의 임기는 2671일부터 30630일까지이다.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투표지 부족으로 인한 투표 중단과 이에 대한 항의와 투표함 반출 저지로 개표마감이 지연이 되어 최종 개표 마감에 따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당선자에 변동되기도 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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