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 노원1 선거구
박이강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월계 발전 성큼성큼"
월계동을 강북의 판교로, 기업 유치, 벤처 창업
“결혼해 월계동에 살다 보니 주민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월계동 발전 좀 시켜주세요.’였다.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월계동에 변화가 있고, 발전 가능성도 꽤 크고, 주민들의 열망도 높았다. 그 자체가 역동성이고 해야 할 일이 많다는 뜻이니 제 역할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노원구의원으로 일하며 월계동의 여러 프로젝트가 정부 혹은 서울시 차원에서 협의하고 심의해야 하는 일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더 큰 권한을 가지고 이 동네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됐다.”
서울시의원 노원1선거구 민주당 박이강 예비후보는 대학교 3학년 때 우원식 국회의원 입법조사원을 시작해 졸업 후 인턴과 비서관을 거쳐 제9대 노원구의원이 됐다.
박이강 후보는 “노원에 일자리가 중요한데, 작은 일자리와 창업도 중요하다. 구의원이 되어 노원구청에 소상공인지원팀을 신설토록 하고, 노원스타트업 박람회를 열어 벤처 투자자들을 연결시켰다. 또 월계동의 얼굴인 광운로 변전소삼거리부터 쿠팡 앞까지 보행로 공사를 해서 마무리 단계에 왔다. 우이마루 인근 신창중학교 앞에 보행로가 없는데,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학생들이 따릉이를 많이 타서 안전라인을 설치했다.”며 4년간의 성과를 설명했다.
“숙원사업들이 해결되는 걸 보시고 주민들이 굉장히 큰 기대감을 주셨다. 수국동산, 영축산·초안산 둘레길, 월계도서관 리모델링 등등 동네가 바뀌는 걸 보면서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고 계셨다. 그 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부담도 크다. ”
박이강 후보의 선거구호는 ‘월계 발전 성큼성큼’이다.
공약의 1번은 경제분야로 “노원구 허리에 창동·상계 바이오단지를, 동쪽에 한전연수원을 이전시키고 바이오 배후단지를 만들려고 한다. 광운대, 인덕대는 창업 실적이 좋고 기술이 뛰어난 창업자들도 많다. 창동 바이오단지라는 프로젝트는 크게 가고 월계, 공릉에는 대학들과 힘을 합쳐 벤처기업과 유망한 중소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역세권에 창업 지원 공간이 만들어지면 강남, 판교로 진출하기 위한 인큐베이팅을 했으면 좋겠다.‘월계동을 강북의 판교로, 서울의 실리콘 밸리로’구호로 기업 유치, 벤처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월계동을 제2의 은행사거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중고등학교가 월계2동에 몰려 있어 월계3동 학생들은 학교에 가려면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 공공 등교버스를 추진하겠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므로 폐쇄된 치안센터를 수업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복지분야에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에 맞춰져 있는 지원 체계의 기점을 임신 확인 시점으로 당겨‘임산부 기본소득’을 만들고, 민생분야에서는 문화시설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페로 돌려주는 ‘환급제도’를 도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월계동 발전은 이미 시작됐다. 여러 메가프로젝트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젊지만 나름대로 실력을 쌓아오고, 성과를 내왔다고 자부한다. 서울시의 행정력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끌어오는 역할을 제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성과를 내보겠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mhyb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