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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노원구 제5선거구(상계2,3‧4,5동)

“노원을 확실히 채울 사람”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모두 준비 완료

기사입력 2026-05-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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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노원구 제5선거구(상계2,34,5)

채유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노원을 확실히 채울 사람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모두 '준비 완료'

시의원 시절, 주어진 권한을 잘 활용해 지역에 이바지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반면 주민들을 자주 못 봬 인기 있는 지역활동을 못했던 것 같다. 그 결과 선거로는 낙선했지만 임기 동안 선후배, 동기의원들과 연구단체를 꾸리고, 조언 듣고,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지난 4년간 지역활동을 올인하며 주민들과 많이 소통했다. 그런 점이 반영돼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모두 잘할 수 있는, 완비된 시의원 후보가 됐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 노원구 제5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채유미 후보가 출마했다. 채유미 후보는 18년 같은 지역구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22년에는 고배를 마시고, 이번 선거를 통해 4년 만에 시의회 복귀에 도전하고 있다.

채유미 후보의 선거 구호는 성씨 를 활용한 노원을 확실히 채울 사람이다.

시의원 시절 채유미 후보는 전국 최초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육복지 입법을 추진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맞춤형 교육특구 조성을 위해 틈새 없는 완전 돌봄 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할 때 학교 돌봄교실의 시간제 돌봄전담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상시적 초과근무를 인정받기 어려웠는데 노력 결과 4시간 근무를 6시간 근무로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그분들은 연차나 반차 쓰기도 어려웠다. 돈 벌기 위해 내 아이는 따로 맡겨야 해서 돌봄비용이 많이 드는 모순이 있다. 출산정책과 더불어 양육정책 보완도 절실하다. 아이를 낳아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

이어 기초생활수급권자가 소득활동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지원제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민을 보살피며 체감한 부분을 공약화한 것이다.

채유미 후보는 시의원 때 예산을 책정해 조성한 상계3·4동 도암어울마루에서 봉사하며 상계5동 적십자봉사회 활동도 했다. 250시간 봉사 표창도 받았다. 반찬 만들기, 도시락 배달, 연탄 배달 등을 하며 독거 어르신과 독거 중년을 많이 만났는데, 이들은 일을 해 근로소득이 생기면 생계급여가 깎여 못하고 있었다. 생계급여가 유지되고 근로소득이 보태져 수급 상태를 벗어날 수 있도록, 근로소득이 탈수급의 마중물이 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싶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다. 초고령사회 노원의 어르신과 청년, 중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걷고 싶은 마을,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것도 목표다. 이와 관련해 차 없는 거리 조성과 차도 다이어트를 통한 인도 확장이 구체적 실행방안이다. “사람들이 걸어 다녀야 빵집도 들리고 이발소도 들린다. 그래야 지역이 상생한다. 상계5동 일방통행길도 차 없는 거리가 되면 상권이 살아날 것이다. 우리 지역은 주차장이 완비되지 않아 차도, 주차장, 보행로 확보하는 것에 딜레마가 있다. 차도는 아무리 넓혀도 막힌다. 넓은 도로로 차가 몰리기 때문이다. 차도를 다이어트하고 인도를 넓혀야 한다.”고 피력했다.

탄소중립 생태도시 분야에서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전기료 절감, 당현천 상류 생태하천 복원 추진, 수락산 등산로 정비로 친환경 여가생활 공간 확보 등을 약속했다. 이어 주민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제도 보완도 공약했다.

채유미 후보는 원주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주민들이 원하고 주민들을 위한 재개발, 재건축이 투명하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mhyb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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