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원 노원1 선거구
신동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계속 살고 싶은 월계동을 만들겠다”
백사마을, 모아타운, 민원해결은 잔다르크처럼
“시의원을 하며 지역을 살피고 민원을 해결하며 예산을 끌어왔다. 처음부터 능숙하게 경험과 능력을 발휘해 월계동의 발전을 연속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은 저, 국민의힘 신동원이다.”
서울시의원 노원1 선거구 국민의힘 신동원 예비후보의 선거구호는 “계속 살고 싶은 월계동을 만들겠습니다.”이다. 재선해서 계속 월계동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신동원 후보는“월계동이 점점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 최근엔 서울시 수변 감성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우이천에 19번째 달빛마루 우이마루가 만들어졌다. 시비 40억원, 구비 10억원, 총 50억원이 든 사업이다. 재선돼서 월계동을 계속 살고 싶은 동네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후보는 8대 노원구의원에 이어 11대 서울시의원을 하면서 동네 구석구석, 주민들의 민원도 잘 해결했다고 자부한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에 월세를 지원하고, 임산부 교통비를 셋째 아이까지 지원한다. 어르신 안경구입비, 보훈예우수당 5만원 인상 등을 추진했다. 영축산이나 초안산 둘레길 사업은 시예산 배정을 많이 해서 완성체로 가고 있다. 그리고 월계주공1단지 노후 방음벽을 교체했고, 월계2동 벼루마을의 모아타운을 추진해서 지정받도록 했다. 534번지는 1~3구역 중 2구역도 최근 다시 동의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한꺼번에 아파트가 잘 지어져 주민들이 편하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
교육분야에서 청년취업사관학교 노원캠퍼스를 유치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서울런을 통해 공정한 교육기회를 확대한다고 공약했다.
교통분야 공약에는 화랑로 교통정체 개선 등이 있다. “별내신도시, 구리갈매지구 등이 생기면서 화랑로가 만성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로 아파트 8천 세대, 호텔, 현산 본사가 들어오면 교통량이 더 늘어난다.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또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두산위브 주민들은 석계역까지 버스가 오가기를 바라고 있다. 월계동 전체의 대중교통 수요조사를 해서 버스노선을 개편하거나 신설하겠다. GTX-C노선은 착공 후 4조 6천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문제로 난관에 봉착했다. 우려스러운 건 정부가 1조 2천억원을 대고 민자로 3조 4천억원을 유치하겠다는 말이 있다. 민자회수를 위해 운임을 많이 부담해야 될까봐 걱정이다. 공사기간이 늘어난 동북선 경전철도 월계동 주민들의 교통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신속 추진하도록 힘쓰겠다.”
신동원 후보는 자신의 강점을 세밀하면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꼽는다.
“그동안 주민들이 행정을 잘 몰라 불이익을 받는 부분이 있는지 살폈다. 해결하기 어렵고 외면받은 민원이 제게 오는 경우가 많았다. 백사마을은 지역구가 아닌 때부터 민원을 많이 받았다. 89년 1월 24일 이전 무허가주택 소유주들도 입주권을 당연히 받아야 되는데 소외됐다. SH가 시행하는 구룡마을이나 성뒤마을은 89년을 적용해 진행됐는데 백사마을만 안 되고 있다. 또 조건이 되는 현금청산자나 세입자들은 특별공급 재개발임대주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에도 신청도 받지 않고 명단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있다. 끝까지 들여다보겠다. 서울형 약자동행 재개발 모델로 재장착률도 극대화하겠다. 앞으로도 힘 약한 분들의 힘이 되기 위해 잔다르크처럼 나서겠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mhyb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