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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민주당 후보 서울시의원 노원6 선거구(상계1,8,9,10동)

선출직은 주민이 이루지 못한 것을 대신하는 것 

기사입력 2026-05-3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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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노원6 선거구(상계1,8,9,10)

김준성 민주당 후보

노원구 의장의 실력, 상계동의 초석

선출직은 주민이 이루지 못한 것을 대신하는 것 

선거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그래서 1년 전부터 고민하면서 준비하였다. 유권자들에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공약부터 현수막, 배너, 운동복, 야간용 엘이디까지 준비했다.”

김준성 후보는 525,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후 선거운동원을 철수하고 혼자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단지를 돌았다. 저녁에는 부인과 함께 밤 11시까지 뒷골목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구의원을 재선하고, 의장까지 하면서 의정활동을 했지만 구의회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노원구는 재정여건이 탄탄하지 못하다. 그러니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도 예산 때문에 추진하기 어렵다. 구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중점적으로 받아오는 시의원 역할을 하겠다.”

북부복지관 3층의 건강운동교실은 천연목재 마루로 시공했다. 당초 강화마루로 하겠다는 것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교실이 오히려 관절이 무리가 될 수 있다며 강하게 요구해서 만든 것이다. 다른 곳의 운동시설에도 천연목재 마루를 설치하고 싶었지만 예산에 막히고 말았다.

선출직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이 이루지 못한 것을 대신하는 것이다. 사심이 있다면 물러나야 한다.”

그동안 준비한 지역의 시설 공약은 선거공보물에 소상하게 나열해 놓았다. 수락초 옆 체육부지에 스킨스쿠버, 서핑, 스파, 롤러스케이트장, 스크린골프, 인공암벽 등 이색스포츠 센터를 건립하고, 상원중 인근 방치된 나대지에는 파크골프장을 추진한다. 수락산 스포츠타운에는 실내배드민터장을 건립하는 한편 수락산 무장애숲길을 2, 3단계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예산과 조달방법까지 소상히 밝혔다. 아울러 구청장, 구의원 후보와도 공동 공약으로 내세워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구간에는 상부공원을 조성하고, 상계주공16단지에서 방학역으로 연결되는 중랑천 보행철교 설치도 공약에 넣었다. 아울러 수락산에는 벽운계곡과 노원골의 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보행로와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상계10동 구청사를 청소년의 미래지향적인 복합센터로 조성하고, 상계주공 13단지 인근에 200석 규모의 소공연장도 추진한다. 지역의 수락산과 중랑천 자원을 활용하여 그동안 부족한 문화,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상권 활성화까지 동시에 챙긴다.

정책적으로는 청년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치에 관심 없는 청년, 표가 되지 않는 청소년을 챙겨야 한다. 청소년을 위한 시설은 어르신 시설의 1/10도 되지 않는다.”는 김준성 후보는 학교시설 개방 확대 조례를 1호 조례로 계획하고 있다. “노원구에도 100개의 학교가 있다. 지역사회에 매우 중요한 공간이지만 잘 활용되지 않는다. 학교는 개방에 따르는 문제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학교장의 책임은 줄이고 권한을 늘려줘야 학교도 부담을 덜고 개방할 수 있다.”

물론 시설만 많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광역 단위의 대규모 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준성 후보는 구의원 가. 나번 후보와 선거사무실을 같이 쓴다. “, 나번 후보가 모두 당선되려는 전략에서 가번 후보의 선거운동을 제한한다. 그렇게 선거를 모르고 당선되면 4년 후에는 고생한다. 지금 좀 민감할 수 있지만 내가 경험한 것, 알고 있는 것을 정치 후배들에게 알려주며 제대로 성장하도록 돕고 싶다. 잘하는 사람을 견제하는 것은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 열심히 하는 후배에게 물려줘야 한다.”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 공직자를 다시 강조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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