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년성장프로젝트 3월 개시
3월 24일부터 '나다움상담', '진로테라피' 순차 운영
노원구가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진입을 돕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26 청년성장프로젝트(성장동행 청년카페)’를 오는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가 전담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4일과 31일 자기탐색을 돕는 ‘나다움상담(집단상담)’을 먼저 선보인다. 버크만 심리검사와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활용해 전문 상담사가 개인별 맞춤형 진단을 제공해 사회진입을 위한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어 26일과 4월 2일에는 강점 찾기 워크숍을 연계한 ‘진로테라피(미래설계)’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청년정책인 ‘인생설계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인생도서관의 ‘미트릭스’ 도구를 노원구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도입한다. 센터 인력이 자체 전문가 교육을 이수함에 따라 노원구 청년이라면 누구나 집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대폭 강화한다. 대학 및 유관기관은 물론, 사회진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기관협력형 상담 교육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청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이 필요한 청년과 재직 청년이 어우러지는 다층적 소통망을 구축하고, 참여 청년들이 향후 다른 청년의 성장을 돕는 ‘청년 조력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망을 형성할 계획이다.
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센터의 공신력과 전문 인력의 적극행정 의지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기획 상담을 상시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갖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15~39세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검색한 후 노원구청의 초기상담인 “성장동행 청년카페 초기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일정은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 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노원구청 청년정책과 ☎02-2116-710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