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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혈액원 황국상 봉사원, 500회 헌혈 달성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한 27년, 생명나눔의 길

기사입력 2025-09-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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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혈액원 황국상 봉사원, 500회 헌혈 달성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한 27, 생명나눔의 길

가을바람에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흔들리는 9, 서울동부혈액원 헌혈봉사회 홍보부장 황국상(, 63) 봉사원이 500번째 헌혈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917, 헌혈의집 중계센터에서 생명나눔 영웅인 황국상 봉사원이 500회 헌혈을 하고 박기홍 서울동부혈액원 원장으로부터 감사패와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혈액원 직원들, 헌혈봉사회 회원들, 그리고 남편 손영호 님이 특별한 기록을 함께 축하했다.

황국상 봉사원은 1999년 남편의 권유로 헌혈을 시작했고, 20067월부터는 남편과 함께 서울동부혈액원 헌혈봉사회에 가입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헌혈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국상 봉사원은 헌혈은 작은 시작과 실천이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었다 큰 자부심 덕분에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다. 우리 모두 건강할 때 참사랑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국상 봉사원의 가족도 헌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남편 손영호 님은 161, 딸 손명화 님도 10회의 헌혈을 기록해 가족 전체 헌혈 횟수는 671회를 넘는다.

이날 헌혈봉사회 회원들은 헌혈은 본인이 건강해야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모두가 헌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9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