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오피니언 > 동행구민

한사랑헌혈봉사회 황국상 300회 헌혈

남편과 딸 가족 헌혈 400회 넘어

기사입력 2017-07-30 21:2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한사랑헌혈봉사회 황국상 300회 헌혈

남편과 딸 가족 헌혈 400회 넘어

헌혈유공장 최고명예대장 수상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300번째 헌혈을 달성한 여성 헌혈자가 있어서 화제다.

주인공은 한사랑헌혈봉사회 사무국장인 황국상(55)씨로, 지난 722일 노원구 소재 노해로센터에서 300번째 헌혈에 참여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유공장인최고명예대장폐와 포장증을 받았다. 전국에서 4번째의 기록이다.

황국상씨의 300번째 헌혈에는 남편인 회사원 손영호씨와 대학생 딸 손명화씨는 물론, 한사랑 헌혈봉사회원들도 함께 자리를 해 축하해 주었다.

지난 1999년 남편의 권유로 처음 헌혈에 참여했다는 황국상씨는 이후 동부혈액원 한사랑헌혈봉사회에도 부부가 같이 가입해 주변에 지인들에게도 헌혈을 권하고 매월 2회씩 회원들과 정기적으로 헌혈홍보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헌혈 전도사로 활동 중에 있다. 황국상씨는 헌혈은 작지만 누군가를 도울 수 있었다는 자부심에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왔다. 우리 모두 건강할 때 참사랑으로 헌혈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황국상씨의 가족은 헌혈사랑이 남다르다. 남편 손영호씨는 99, 딸 손명화씨는 9회 헌혈에 참여해 가족 모두의 헌혈 횟수를 합산하면 4백회가 넘는다.

이날 모인 회원들 모두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헌혈은 먼저 본인이 건강하고 남을 위하는 참사랑이 있어야 할 수 있다. 헌혈이 진정한 사랑이다.”고 입을 모았다.

▲ 제목을 넣으세요

양희성 한사랑 헌혈봉사회장

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