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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국민 속 국회의장’ 실천

국민 곁에 더 가까이, 현장에서 답을 찾다

기사입력 2025-08-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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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곁에 더 가까이, 현장에서 답을 찾다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 속 국회의장실천

대한민국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 수장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은 매주 주민들을 직접 만나는 현장민원실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의장이 되기 전부터 이어져 온 현장민원실은 어느덧 5년이 넘었고, 같은 자리에서 여전히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다. 국회의장실이 아닌 거리와 골목, 주민들 곁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활동이다.

최근 우원식 의장은 대통령 선거 이후 새 정부 구성을 위해 인사청문회를 비롯한 국회 일정으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계 국회의장 총회 참석차 스위스 제네바를 다녀오기도 했고, 각 부처 장관과 면담하며 국회와 정부 간 가교 역할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말이면 지역구인 노원구를 찾아 직접 주민 민원을 듣고 현안을 챙기고 있다.

지난 83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중계근린공원에서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과 함께 진행한 현장민원실에도 다양한 주민들이 찾아와 목소리를 전했다.

우원식 의장은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장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국민을 만나는 의장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 국회의장이 되고 나면 국민들이 쉽게 만나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나는 오히려 더 자주 현장을 찾고 싶었다. 국회의 여러 기구들을 통해 들어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하나하나 살피고 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일요일마다 여는 현장민원실에는 노원 주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다. 여기는 별 얘기 다 나온다. 동네 작은 불편부터 제도 개선까지 다양하다. 누구든 찾아와 불편한 점을 말하고 제도 개선을 제안할 수 있다. 우원식 의장은 "이 현장민원실은 주민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중요한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노원중앙도서관과 상계도서관의 개장·폐장 시간 연장 요청, 공릉동 주택 관련 민원, 무인경비조합 문제 등 실생활과 맞닿은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우원식 의장은 국민들의 관심이 모일수록 정치가 더 건강해진다. 주민들께서 더 많은 관심과 감시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필요한 이야기가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달라. 주민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소중히 담아 국민과 더 가까운 국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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