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숲속의 집, 산림복합체험센터로 재탄생
친환경 목조건축 실연사업, 휴식 체험 공간 조성
신동원 시의원 20억원 시비 확보 환영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보건복지의원회, 노원1)은 노후된 영축산 숲속의 집을 철거하고 친환경 국산 목재를 활용한 산림복합체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11월 27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의결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할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신동원 의원은 “월계동 교수촌 정상부에 있는 숲속의집은 1977년 준공된 개인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것으로 너무 오래되어 개선이 필요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20억원, 시비 20억원을 매칭해 친환경 국산 목재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자연 체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번 공유재산관리계획이 통과됨으로써 주민들의 자연체험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신동원 의원은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은 도시 속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건축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산림복합체험센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