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시의원, 화재대응 소방훈련 참여
월계 흥화브라운빌아파트 화재대피 및 초기 대응 훈련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1)은 지난 10월 14일 월계 흥화브라운빌아파트에서 진행된 화재대응 소방훈련에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여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파트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화재 대피 및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훈련은 이현진 흥화브라운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대표회장, 입주민, 관리소 전 직원 등이 참석하여 노원소방서의 협조로 △아파트 내부에서 계단으로 탈출하는 대피훈련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화재 진압 훈련 △아파트 소화전을 이용해 호스로 불을 끄는 훈련 △안전매트를 이용하여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방법 및 실습 등을 실시했다.
신동원 의원은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이지만, 철저한 대비와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오늘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주민들이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시 주택종류별 화재발생현황 통계자료를 보면 23년 기준 670건의 화재가 아파트 및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신동원 의원은 “공동주택은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주민들이 평소 훈련을 통해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