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도시 노원 ‘대한민국 솔라리그’ 장관상 수상
베란다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노력
노원구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14년부터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설치 지원, 소규모 민간 전기발전사업자 발전 차액 지원도 유지하고 있다. 23년까지 10년 동안 베란다형 미니 태양광을 1만 5629건 지원했고, 2017년 이후 21개 발전사업자의 3926MWh 생산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해 온 바 있다.
가정용 태양광 외에도 구에서 건립 및 운영하는 공공시설에도 신재생에너지 설치와 에너지효율화를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에는 건물 일체형 컬러 태양광 발전시설(BIPV)을 설치한 데 이어 다른 공공건축물에도 확산할 예정이다.
한편, 노원구는 작년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물 로드맵’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 ☎02-2116-321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