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 한국전력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 공모 공동참여
노원구가 지난 7월 8일 한국전력 서울본부(본부장 전시식, 노원도봉지시 신경휴)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양 기관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 공모 공동참여 ▲협력사업 개발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대상 발굴 등 한전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 지원 ▲구 소유 및 운영시설 에너지 진단 및 효율화 사업 지원 ▲도심 내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 전력 사용 패턴을 토대로 노원구에 적합한 탄소중립 기술을 적용하고,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방식의 변화를 만들어 탄소중립 도시를 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원구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따라 탄소중립형 재개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4등급 이상 적용, 미니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 충전기 7천대 보급 등 다양한 분야의 탄소중립 실행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응모해 예비대상 후보지에 선정되어 최종 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 ☎02-2116-320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