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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년 지구생활 가이드’로 탄소중립

대중강연, 아이디어 콘테스트, 실천 활동모임

기사입력 2024-07-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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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청년세대가 나서요!

노원구 청년 지구생활 가이드로 탄소중립

대중강연, 아이디어 콘테스트, 실천 활동모임

노원구가 청년 스스로 자신이 살아갈 세대의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문제해결을 도출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청년세대가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국가사회적 정책 변화가 크지 않다는 불만이 터져 청소년 기후소송이 진행되는 등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젊은 세대의 참여 의지가 활발한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다.

청년 지구생활 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찾아가는 설명회 탄소중립 아이디어 콘테스트 기후위기 대중 강연 탄소중립 실천 활동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지역 내 7개 대학교의 환경 동아리, 청년정책네트워크 등의 활동 단위들을 만나고 서로 연계하여 접점을 넓히는 과정이다.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공론화를 거쳐 각자 나름의 탄소중립 아이디어와 실천과제를 발굴한다

청년의 숙의 결과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천(실행)’ 사업으로 이어진다. 구는 다양한 생각들이 지역과 일상에서 실행 가능한 과제로 다듬어지기 위해 전문가와 실무자의 멘토링, 중간평가, 운영비 지원으로 추진 동력을 보강하여 아이디어가 단순한 캠페인성 구호에 머무르지 않도록 지원한다.

또한 7월과 11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청년과 구민을 대상으로 한 대중 강연을 개최한다. 이외에도 마을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지역에서 펼쳐지는 <차 없는 거리> 행사, <벼룩장터>와 같은 친환경 행사에도 청년들의 참여공간을 마련한다.

김지선 청년정책과장은 중요한 것은 청년세대의 역량을 결집해 본인의 삶과 지역의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참여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노원구는 지난 4<탄소중립지원센터>를 개소하면서 자치구 최초의 환경재단인 <노원환경재단>, 지자체 최초 부구청장 직속부서인 <탄소중립추진단>과 함께 공공과 민간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원구청 청년정책과 02-2116-7103

노원신문
 

 

45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