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의 건강한 삶‘나의 빛나는 솔로생활’운영
노원구가족센터, 교육 및 여가 ‧ 상담 ‧ 캠페인 등 제공
1인가구는 22년도 기준 전체 가구의 34.5%(750만 2350가구)로, 통계청 장래가구추계(2020~2050)에 따르면 50년까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원구가족센터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교육여가, 상담, 캠페인, 자조 모임 등 다양한 필요와 욕구를 반영한 1인가구 지원사업‘나의 빛나는 솔로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24년부터는 그 규모가 더욱 확장된다.
▶[전지적 1인가구 시점] : 1인가구의 자기돌봄 및 생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반려인교육과 자기돌봄 교육
▶집단상담 프로그램 [토닥토닥] :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기(감정돌봄, 대인관계) / 노년기(자기이해와 수용, 정서관리)로 이루어져 있어 각 세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어서와~ 혼라이프는 처음이지?] : 1인가구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생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무, 주거, 가드닝, 요리, 건강 등 6개의 주제별 교육이 매월 진행되고 있다.
▶[체인지데이] : 1인가구의 사회참여를 증진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으로 각각 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2주/5주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되었으며 교육뿐만 아니라 미션수행을 통한 실천적 활동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사회적 관계망 프로그램 [1인가구 하고 싶은 거 다 해] :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향상을 돕기 위한 동아리 활동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이상, 연 7회 이상의 모임 활동을 지속하며 활동 서류 제출을 통해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 올해부터 신설된 [노원프렌즈] : 분기별 독서 모임으로 매회기 주제별 도서를 제공받아 독서 토론을 진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롭게 운영 중인 1인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학교 또는 직장이 서울인 서울시 생활영역권 1인가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노원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02-979-3501
http://www.nowon.familynet.or.kr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