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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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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합계출산율 서울시 1위 0.67

‘낳은 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구축

기사입력 2024-03-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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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합계출산율 서울시 1

낳은 후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구축

영유아 보육부터 초등돌봄까지 과감한 정책

통계청에서 발표한 23년 인구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3년 노원구의 합계출산율은 0.67명으로 서울시 전체 0.55명을 크게 웃돌며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초저출산 위기에도 노원구가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게 된 비결로 어렵게 낳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꼽았다. 노원구는 임신출산 단계에서부터 영유아기 보육 및 아동청소년기 교육까지 각 시기별로 필요한 교사 1인당 담당 아이 수를 줄여주는 노원 안심 어린이집 36개월 이하 영유아, 난임부부가 병의원이나 육아시설에 방문할 때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아이 편한 택시국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정부혁신 사례로 선정된 아픈 아이 돌봄센터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이휴센터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방과 후 보호자가 식사를 챙겨주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아동식당에서 11천원으로 양질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 아동식당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교육분야(수학문화관, 혁신교육센터, 영어화상학습 운영) 건강분야(학생 및 치과주치의 사업, 노원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힐링여가분야(유아숲 체험장, 어린이 공원 리모델링, 방학 중 눈썰매장 및 워터파크 운영) 문화분야(노원 어린이극장, 찾아가는 거리예술제) 사회안전망 확충 분야(아동보호전문기관 직영, 영유아 전용 학대 피해아동 보호시설, 학업중단예방 및 위기청소년 지원,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원구는 22년 보육 유공 대통령상, 어린이 안전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아동보호체계 최우수 자치구 등 각급 기관의 평가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를 낳기 좋은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가 자라기 좋은 지역인 동시에 아이의 가족들이 일상을 영위하기 좋은 지역이 되어야 한다. 노원에서 소중한 아기와의 첫 만남을 시작한 가족들이 일생을 함께 지내기에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여성가족과 02-2116-3721

노원신문

 

 

31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