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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은 노원라테라 산후조리원 원장

“예쁜 아이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엄마의 건강한 회복 지원

기사입력 2024-02-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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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은 노원라테라 산후조리원 원장

예쁜 아이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엄마의 건강한 회복 지원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2022~2072)에 따르면 세계 꼴찌인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올해 0.6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라의 존립까지 위협하는 시급한 상황이다. 22년 노원구에서는 2246명이 출생했는데, 현재 노원구에서 출산이 가능한 병원이 몇 곳 없다.

산모가 몸조리를 마치고 신생아와 함께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산후조리원의 기능과 역할도 중요하다. 노원역 10번 출구 인근의 노원라테라산후조리원(원장 문승은, 조정현 02-951-2300)이 지역 맘카페 등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산후조리원의 가장 큰 역할을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조정현 원장은 병원은 아니지만 병원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산모나 신생아에게 조금이라도 이상이 감지되면 바로 출산병원으로 이원한다. 야간에도 을지병원과 응급의료체계를 연계하고 있다. 보건소에서 3개월마다 보건위생을 점검한다. 큰 무리 없이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 노원구청장 표창장도 받았다.”고 말했다.

노원라테라산후조리원은 단독건물이라 방역에 철저하고, 면역 악해진 산모와 아이들이 있으니까 외부인 출입관리도 철저하게 통제된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경력이 풍부한 두 원장이 24시간 빈틈없이 산모들을 보살핀다. 산후조리원은 1365일 쉬는 날 없이 24시간 3교대로 운영된다. 혼자 운영하기에는 버거운데, 두 원장이 서로 업무를 분담하고 의지하며 운영하니까 산모들에게 더 세심하게 다가갈 수 있다.

노원은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도 좋고, 학군도 좋은 동네이다. 젊은 부부에게는 노원의 집값이 비싸 의정부나 양주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한다. 그래서 노원에서 아이 낳고, 산후조리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 노원에는 5개의 산후조리원이 있는데, 노원라테라는 18개방을 운영한다. 2주간 생활하니까 빈방 없이 가동하면 연간 400명 산모의 조리를 돕는다.

문승은 원장은 아이 낳고 12년부터 일하기 시작해 린여성병원 조리원까지 10년을 일했다. “나도 조리원 동기를 16년째 만나고 있다. 그럴 정도로 산후조리원은 산모들에게 큰 역할을 한다. 처음 조리원에서 일하던 때에는 산모들이 찾아왔지만 요즘 산모들은 야무져 직접 방문하고 꼼꼼히 다 확인하고 판단한다. 시설도 편리하게 제대로 갖춰야 하고, 마케팅도 필요하고, 마사지 같은 관리프로그램도 있어야 한다. 다행히 맘카페에서 라테라를 많이 추천한다.”

독립건물인 노원라테라산후조리원은 지하1층을 스파실로 꾸몄다. 마사지와 건식반신욕도 할 수 있다. 2, 3, 4층은 신생아실과 18개의 산모방으로 이뤄진다. 호텔식의 산모방에는 모션배드, 좌욕기가 비치되어 있다. 철저한 식단관리로 입맛 까다로운 산모들도 걱정이 없다.
 

1월에는 특히 출산이 많다. 예전에는 3월생부터 학교에 갔는데, 지금은 11일이 기준. 그러니까 더 성장해서 영글게 학교에 가는 1월생을 선호한다. 또 쌍둥이도 한달에 4~8명으로 많다.

아이를 낳으면 200만원(둘째 300만원)의 출산장려금과 별도로 산후조리경비 100만원도 제공된다. 육아수당도 1년간 월 70만원이 제공된다. 정부는 신생아 출산가구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할 예정이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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