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모든 임신부에 위생용품
보건소 통해 칫솔, 세정제 등 4종 제공
내년부터 모든 임신부에게 ‘임신부 위생용품 세트’가 제공된다. 위생용품 세트는 임신부를 위한 손 세정제,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4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11월 27일 라이온코리아(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임신부 위생용품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라이온코리아(주)는 서울시에 5년간(2024-2028년) 45억원 상당의 임신부 위생용품을 제공한다. 물품은 서울공동모금회와 25개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임신부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돌봄비 △산후조리경비 △육아휴직 장려금 △난자동결 시술비용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출산육아 지원사업 등 관련 정보는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산콜센터 ☎12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