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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 학원가 화장실 안심스크린 150개 설치

노원구청 협력 ‘불법촬영 걱정 없는 학원가 만든다’

기사입력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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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 학원가 화장실 안심스크린 150개 설치

노원구청 협력 불법촬영 걱정 없는 학원가 만든다

노원경찰서(서장 길우근)는 노원구청과 협력하여 노원구 학원가 밀집지역 내 화장실을 대상으로 화장실 칸 하부 빈틈을 차단해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는 안심스크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청의 예산 지원을 통해 화장실 107개소에 총 150개의 안심스크린을 설치하여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범죄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이루어져 청소년 대상 불법 촬영 성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원 관계자와 이용자들에게 범죄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길우근 노원경찰서장은 불법 촬영 등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학생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노원경찰서는 그동안 불법 촬영 예방 합동점검,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 범죄예방 진단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범죄 취약 요소를 지속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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