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시설관리공단,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 받아 안전 환경 개선에 활용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의 안전관리 노력에 대한 지원을 위해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21년부터 24년까지 무사고 이력이 확인되어 지원금을 받았다.
공단은 현재 상계·공릉·월계구민체육센터, 불암산·마들·초안산·수락산스포츠타운, 초안산캠핑장, 노원구민의전당 등 체육·편의·여가시설과 관내 공영주차장 등 총 43개 시설물에 대해 전기위험 담보, 대물손해 담보 특약 등을 통해 재해복구공제에 가입하여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야광 빛반사 테이프 사업장 계단 하부 부착(정전 시 대피 유도) ▲화장실 비상벨 추가 설치 ▲소방안전 관련 소모품 구매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및 개보수 등 시설물 수선유지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주성 이사장은 “이번 지원금은 공단이 시설물 안전관리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실질적인 안전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설 개보수와 안전물품 보급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