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훈련 훈련생 모집
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훈)은 8월 7일까지 후천적 중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생활훈련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자립생활훈련은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의 시각장애 정도와 개인별 특성,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교육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참여 및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별 상담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자는 26년 8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간 점자, 보행, 컴퓨터 및 스마트폰, 중도시각장애 이해 및 심화, 기능적 생활기술훈련, 여가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중도시각장애인이 장애를 수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자, 삶의 질을 높이고 온전한 자립을 이룰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 ☎02-950-015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