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중계그린‧하계장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승인 눈앞
하계한신동성 6월 공공지원 용역 착수 예정
노원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공지원’을 받은 중계그린아파트, 하계장미아파트의 재건축추진위원회 승인이 5월 중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사례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주체를 구성해 재건축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 50%를 이미 충족했으며, 4월 22일 기준으로 중계그린은 68.5%, 하계장미는 63.2% 동의율을 각각 확보한 상태이다. 다만, 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한 동의가 향후 절차에서 조합설립에 대한 동의로 인정될 수 있는 만큼,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 70%까지 확보를 목표로 계속 동의서를 받고 있다.
하계장미아파트의 경우 최고 59층 초고층 단지를 제안하였으며, 중계그린아파트도 최고 49층에 총 436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계획안을 내놓았다.
노원구는 오는 6월 하계한신동성아파트에 대한 공공지원 용역에 착수할 채비를 하고 있다.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 홍보, 동의서 징구, 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영역에서 폭넓은 행정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노원구청 재건축사업과 ☎02-2116-390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