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가 바꿀 노원의 미래
총괄계획자 남진 교수 초청, 재건축포럼 강연
노원구는 오는 1월 21일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주제로 올해 첫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6시 30분부터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리는 올해 첫 포럼 주제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는 진접으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24만 7천여㎡에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신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괄 계획자(MP)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의 남진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S-DBC는 노원의 성격을 완전히 새롭게 변모시킬 지역 최대의 이슈인 만큼 인근 재건축 추진 단지에도 미치는 영향이 남다르다. 지구단위계획에도 ‘창동-상계’를 광역 중심으로 설정한 바 있다.
1월 현재 노원구에는 20개 단지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는 등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어 재건축진단을 완료한 10개 단지와 현지조사를 마친 15개 단지가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 22년 민관협의체인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24년부터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노원구청 재건축사업과 ☎02-2116-391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