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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월계동 재해관리구역 재건축 착공식 참석

공사비 갈등 중재, 사업 정상화 견인

기사입력 2026-01-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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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월계동 재해관리구역 재건축 착공식 참석

공사비 갈등 중재, 사업 정상화 견인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노원4)은 공사비 갈등으로 수년간 착공이 지연돼왔던 월계동 재해관리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이 지난 1230일 착공됨에 따라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정상화를 환영했다.

월계동 487-17일대 재건축정비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으로 지정된 재해관리구역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주와 철거까지 모두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비 증액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장기화되었다. 이에 서준오 의원은 소관 부서인 서울시 주택실에 정비사업 갈등관리 코디네이터 파견을 요청하며 조정 절차 가동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2411월부터 서울시 코디네이터가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협상에 대한 본격적인 중재를 시작해 259월 최종 합의에 도달하며 사업 정상화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긴밀히 협력해 시공사인 중흥건설 측과 소통하며 협상 환경을 조성했고, 오승록 노원구청장 역시 인허가권자로서 행정적 지원과 조율에 나섰다.

이번에 착공한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 지상 11~20층 규모의 5개 동, 355세대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되며, 재해관리구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안전성을 강화한 주거단지로 계획됐다.

서준오 의원은 착공식에서 이번 착공은 단순한 공사 시작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돼 온 재해위험지역을 주민의 안전한 삶터로 되돌리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 현안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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