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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우수기관 교육감 표창

서울 최초 학부모 동행 네트워크 구축, 학부모 소통·참여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26-01-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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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네트워크 운영 우수기관 교육감 표창

서울 최초 학부모 동행 네트워크 구축, 학부모 소통·참여 기반 마련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활동한 모범사례로 서울시교육청 중점추진 정책인 학부모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5년도 학부모 네트워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교육감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서울 최초로 관내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으로 구성된 학교자치 동행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디지털 교육환경, 학생 심리·정서지원, 교육격차 해소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운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9월엔 학부모 공론장을 추진하여 학부모와 시민 등 교육 주체 240여 명이 함께하는 참여형 토론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북부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

먼저 공론장에서 제시된 학부모의 요구와 관심사를 반영해 10아이성장’, 11긍정심리학’‘AI 진로교육’, 12문해력 향상등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였다. 또한, 지역 학생축제와 연계하여 학부모의 재능기부, 행사 지원 등 봉사활동을 추진해 직접적인 정책 참여를 독려하였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학부모 네트워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를 토대로 26년에도 학부모와의 소통을 체계화하고 더욱 다양한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학부모의 의견이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26년에도 학부모와의 교육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
 

 

 

106북부교육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