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동행단 11월 연수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강연 및 체험연수 실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과 체험 중심의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역량 강화와 참여 활동 확대를 통해 학부모-지원청 간 서울교육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지난 11월 12일과 18일에는 도봉숲속마을에서 북부 학부모 네트워크 ‘학부모 동행단’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연수를 운영하였다. 자연물을 활용한 리스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생태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학부모 간 소통하는 체험 연수의 장이 마련되었다.
11월 20일에는 행복학교 최경규 교수를 초청해 학부모 및 자녀의 심리·정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긍정심리학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어, 27일에는 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을 초빙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 이해를 중심으로 한 진로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북부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에도 자녀 문해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를 초청하여 자녀의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학부모 맞춤형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태식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 변화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자녀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소통하여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