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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00만 그루 나무심기 ‘생활 숲’ 대상지 공모

학교숲, 마을숲 생활권 녹지 네트워크 구축

기사입력 2026-01-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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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00만 그루 나무심기 생활 숲대상지 공모

학교숲, 마을숲 생활권 녹지 네트워크 구축

노원구가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대표 정책 ‘100만 그루 나무심기추진을 위해 ‘26년 생활 숲(마을숲·학교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심 내 생활녹지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생활 숲 조성 사업은 마을과 학교 주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체감형 녹지 확충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시 곳곳에 작은 숲을 촘촘히 연결하는 생활권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휴식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공공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14일까지 생활 숲 조성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 부지의 관리 책임자가 소유자의 동의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 참여하고, 숲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은 공공성과 접근성, 부지의 적합성, 필요성, 주민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숲 조성 이후 휴식·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도 함께 평가한다. 특히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상용 녹지 공간이 아니라, 지역 생활 속에 스며드는 실질적인 숲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지난해 18곳을 선정하여 총 16382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노원구청 푸른도시과 02-2116-4436

노원신문
 

 

106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