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사회적경제 종사자 대회
가족, 관계자 등 80여명 참여 ‘교류의 장’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채혜영)는 지난 9월 6일 ‘25년 사회적경제 종사자 대회 - 늦여름 소풍’를 개최했다.
노원구청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 강화를 할 수 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 매년 개최되는 종사자대회에 항상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회식을 마치고 포천시 영북면 ‘한탄강 다목적 광장’에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올해 종사자 대회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노원지역 사회적경제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대회’로 기획됐다. 휠체어 전용 버스를 대절하고 연령과 장애 여부를 고려해 팀을 구성하는 등 모든 참가자가 빠짐없이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1부에서는 함께 식사하며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고, 2부에서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협력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한탄강 지질공원 조별 산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는 “대회 준비가 동선 배려부터 간식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이루어져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특히 스탭들의 따뜻한 미소와 리더십이 감동적이었고, 무장애버스 지원과 같은 배려는 큰 울림을 주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인상 깊었다. 서로의 연대와 힐링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다가치가게 ☎02-933-715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