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란 시의원 “소비쿠폰은 공릉동에서 사용하세요”
복지 사각지대 살피고, 공릉동 살리기에 힘쓸 것
오금란 서울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2)은 뜨거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공릉동 지역구 현장을 찾아가 복지 현안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오금란 의원은 최근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수어 통역이 가능한 돌봄 인력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대상자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필요한 자격과 인력이 현장에 닿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릉동 지역 활성화도 주요 관심사다. 오금란 의원은 “공릉동은 축제나 지역행사, 대학가 등 살릴 자원이 많다. 주민자치회와 지역 단체들이 잘 협력해 커피축제, 맥주축제 같은 행사가 원활히 치러지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조타운과 한전부지 개발, 인근 대학과 지역의 연계로 공릉동 상권과 문화가 함께 살아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의지를 보였다.
오금란 의원은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도깨비시장이나 경춘선숲길 상권 등 가까운 곳에서 소비해 주시면 큰 힘이 된다. 지역 내 소비로 상권을 살려달라.”며 주민들에게도 작은 실천을 당부했다.
노원신문 이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