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감상실 <베토벤하우스>
매주 목요일 임정빈의 <걸어서 음악 속으로>
노원구 노해로75길 롯데백화점 맞은편 골목에서 클래식음악감상실 <베토벤하우스>를 운영하는 클래식음악 칼럼니스트 임정빈입니다.
베토벤하우스라는 이름의 클래식음악감상실이 여럿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2005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클래식음악 강의를 시작하면서 사무실이 필요해, 2007년, 사무실 겸 감상실을 만들면서 <베토벤하우스>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18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노원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베토벤하우스라는 같은 이름을 쓰는 곳이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걸어서 음악 속으로>
클래식음악 칼럼니스트로 일하면서 예전에 동유럽 음악여행을 매년 다녔습니다. 그때, 기억을 살려 <걸어서 음악 속으로>라는 클래식음악감상과 여행을 콜라보로 만든 프로그램을 6월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반응이 어떨지.
클래식음악감상실의 프로그램 <걸어서 음악 속으로>는,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음악감상실 입장료 만원에 커피를 제공하고 강의는 보너스로 듣는 프로그램입니다. 공짜라고 허름한 강의는 아닙니다.
<걸어서 음악 속으로는>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잘츠부르크, 브라티슬라바 등 동유럽의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자료들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고, 모차르트, 베토벤, 리스트 등 서양음악의 위대한 작곡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입니다. 그리고 이들 작곡가들의 클래식음악을 동영상으로 감상하는 정말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강좌명 / 걸어서 음악 속으로
내 용 / 작곡가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클래식음악 여행
참가비 / 10,000원 (커피 및 음료 제공)
언 제 / 매주 목요일 14:00~15:30
장 소 / 노원구 노해로75길 14-17 유성빌딩3층 베토벤하우스
문 의 / 010-5344-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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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