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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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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 추석연휴 대비태새 점검

서준오 구청장 “민관군의 적극적 참여, 노원 발전 기틀”

기사입력 2026-09-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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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 추석연휴 대비태새 점검

서준오 구청장 민관군의 적극적 참여, 노원 발전 기틀

노원구통합방위협의회(의장 서준오, 민간부의장 방효길)는 지난 916일 정례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대비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기관별 현안을 공유했다.

당연직 위원은 물론 위촉직 민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각별한 화합력을 보였다. 특히 서준오 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회의에 참석해 위원들과 인사하며 지역발전에 함께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구청장 비서실장일 때도 통합방위협의회가 든든히 운영되는 것을 봐왔다. 앞으로도 원활히 교류될수 있도록 환경을 조셩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반기에 새로 부임한 정동회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교철 노원소방서장, 박광식 노원세무서장, 손영순 노원평생학습관장이 인사했다. 서준오 구청장은 2001아울렛 중계점 이경석 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노원대대(대대장 이대웅)는 군 현안을 보고하고 오는 828일부터 3일간 시행되는 부대 작계훈련에 주민이 오인하지 않도록 홍보를 당부했다. 보고를 마친 장하오 정보작전과장은 “8년 복무하면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했지만 노원구가 으뜸이다. 통합방위협의회가 구민을 위해 함께하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꼈다. 군 장병에게 칭찬과 응원을 바란다.”며 고별인사를 전했다.

국가정보원에서는 동영상으로 북한정세에 대해 설명했다. 북한은 남북관계를 적대적 국가로 규정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국제정세도 변동성이 커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노원경찰서는 가정폭력, 아동학대가 많아지고 있다며 피해자 안전확보. 임시숙소에 협조를 당부했다. 노원세무서는 최근 9300세대에 근로장려금을 지급했다고 밝히는 한편 체납관리단이 발족해 71일부터 교통체납금까지 종합관리한다고 안내했다. 한전 북부지점에서는 여름에는 전력수요가 늘어 노후아파트의 변압기 고장으로 고생했다. 가을이 되니 태양광 발전이 늘어나 대기전력을 줄여 작은 고장에도 위험한 순간이 올 수 있다.”며 추석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전력수요관리에 중점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북부교육지원청에서는 어려운 시절에도 교육투자에 매진한 결과 우리는 선진국이 될 수 있었다. 이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임을 강조했다,

현안 토의를 이끈 방효길 부의장은민관군이 함께 협력할 때 지역이 안전하게 발전할 수 있다. 각자 역할이 다르지만 통합방위의 정신으로 상호 교류하고 소통해 노원발전의 밑거름이 되자.”고 마무리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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