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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 서준오 노원구청장 참여

기사입력 2026-08-2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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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노원소방서, 서준오 노원구청장 훈련 참여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819일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공습 등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차량의 원활한 이동과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관내 진입장애 지역과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통행로를 확보하고, 관련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앞서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노원소방서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진행했다. 이후 재난현장 대응과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직접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에 참여해 현장을 함께 점검했다.
 

훈련에는 노원소방서 소방공무원 27명을 비롯해 경찰 4, 노원구청 2, 수도사업소 3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량 7대를 포함한 총 11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노원구청 단속차량, 북부수도사업소 복구차량, 노원경찰서 순찰차 등 유관기관 차량도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구간은 노원소방서를 출발해 대진고교 앞 교차로 서울시립과학관 양지근린공원사거리 삿갓봉근린공원 상계역 상계중앙시장 삼거리 상계안전센터 당현2교 사거리 롯데마트 중계점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상습 정체구간과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 운전자들의 양보와 교통흐름 확보를 유도하고,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재난현장에 소방차가 신속하게 도착하기 위해서는 긴급차량의 출동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원신문

 

 

113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