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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실·실험실 화재안전협의체 구성

노원소방서, 민관 협업을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 2026-08-1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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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실·실험실 화재안전협의체 구성

노원소방서, 민관 협업을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810일 관내 대학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과 함께 노원구 대학교 화재안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재안전협의체는 대학의 연구실·실험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의 화재 발생 원인과 부주의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별 안전관리 현황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등 체계적인 화재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노원소방서 신윤환 예방과장을 위원장으로,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 안전관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기적인 협조 및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최근 3년 이내 서울시 위험물 화재 및 유출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노원소방서의 위험물 정보와 각 대학의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정보 공유했다. 특히 최근 위험물 유출사고와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대학 내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통합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휘·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화재뿐만 아니라 위험물 유출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윤환 예방과장은 대학은 연구실과 실험실 등 다양한 위험물과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이 많아 평소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재안전협의체를 통해 대학과 소방 간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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