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 노원청년정책 네트워크 간담회
김우일 위원장 “청년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딤돌”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우일)는 9월 16일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7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주간(9월 셋째 주)을 맞아 청년 참여기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구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일 위원장, 박명수 부위원장, 강미경, 원동민, 허윤회 의원과 청년세대 의원인 김서연, 김재인, 이동욱 의원을 비롯해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 구청 청년정책과장과 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7기는 24년 도입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지난 2년간 청년이 제안한 11개 사업 중 7개가 정책으로 실현된 성과를 공유하고, 27년 실행사업으로 △노원 청년 포트폴리오 학교 △노원 청년 로컬 임팩트 매핑랩 △청년 자립연습실 △한 걸음 운동 챌린지 등 4개 사업(총 1억 원)을 제안했다.
이어진 정책 멘토링 시간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분야 현안을 두고 질의응답을 통해 구의원과 청년 사이 세대를 넘어 정책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함께 나눴다.
김우일 위원장은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견고한 틀을 깨는 재기발랄함이야말로 청년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청년은 실패할 권리가 있다. 마음껏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마땅한 특권으로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