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노원경찰서와 구민 안전 간담회
범죄 피해자 보호용 안전용품, 임시 숙소 지원 요청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우일)은 7월 27일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의회와 경찰서 간의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구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노원경찰서 측은 범죄 피해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범죄 피해자 보호 안전용품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긴급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는 임시숙소 지원 확대에 대해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위원들은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관련 사업 예산의 검토와 산재되어 있는 조례의 정비를 약속했다.
김우일 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원경찰서와 긴밀히 소통하고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노원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