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지도자 양성에서 국가자격 취득 도전까지
노원구시설관리공단, 생활스포츠지도사 실기 대비 무료교육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수영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생의 국가자격 취득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수영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실기시험 대비 무료교육반’을 운영한다.
공단은 17년 제1기부터 25년 제10기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영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1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 중 일부는 강사와 수상안전요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이들이 현장 경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가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수영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실기시험은 개인혼영 100m 기록이 중요한 만큼 체계적인 실기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공단은 개인 연습만으로 보완하기 어려운 영법별 자세와 전환 동작, 스타트와 턴 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교육은 10월 11~25일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월계구민체육센터 1층 수영장에서 진행한다. 총 3회 9시간 과정으로 개인혼영 100m 실기훈련과 기록 측정, 개인별 실기능력 점검, 실기시험 대비 모의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공단 수영지도자 양성과정 1기부터 10기까지의 수료생이다. 월계·상계·공릉구민체육센터에서 활동 중인 시간강사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료생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월계구민체육센터 4층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번 무료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27년도 상반기에는 모집 대상자를 일반 이용자들까지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월계구민체육센터 ☎02-228-687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