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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시설관리공단,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

체육ㆍ문화ㆍ주차시설 운영 실적 점검

기사입력 2026-08-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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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시설관리공단,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

체육ㆍ문화ㆍ주차시설 운영실적 점검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이 운영하는 월계·상계·공릉구민체육센터의 월평균 이용인원은 각각 5971, 5570, 4217명로 집계됐다. 세 체육센터의 월평균 이용인원을 합하면 15758명이다.

센터별로는 월계구민체육센터의 월정기 등록회원이 수영 2193, 체육 849, 헬스 711, 위탁 205명이었으며, 일일 자유이용자는 2013명으로 나타났다. 상계구민체육센터는 월정기 등록회원 2045명과 일일 자유이용자 3525, 공릉구민체육센터는 월정기 등록회원 2864명과 일일 자유이용자 1353명이 이용했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체육센터와 야외체육시설, 구민의 전당, 캠핑장·암벽장 및 공영·거주자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상반기 운영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야외체육시설에서는 테니스의 월평균 이용인원이 5724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축구 18785, 배드민턴 14224, 야구 4267, 풋살 3290, 족구 1643명 순이었다.

종목별 운영팀은 축구 249, 풋살 160, 야구와 테니스 각각 86, 족구 36, 배드민턴 11팀이다. 확인 가능한 종목의 관내 이용 비율은 축구 95%, 테니스 83.8%, 족구 81.2%, 풋살 80.5%, 야구 75.8%로 조사돼 야외체육시설이 구민 생활체육의 주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민의 전당에서는 노래교실이 전체 회원 4650, 월평균 이용인원 1983명을 기록했다. 체육교실은 전체회원 418, 월평균 2645명이 이용했으며, 대관은 59건에 월평균 이용인원 2400명으로 집계됐다. 관내 이용 비율은 노래교실 85%, 체육교실 94%, 대관 62%였다.

기타 시설 가운데 캠핑장은 전체 회원 23809, 월평균 이용인원 2857명으로 집계됐으며, 관내·외 이용 통계는 별도로 산출되지 않았다. 암벽장은 누적회원 250, 월평균 이용인원 415명으로 나타났다. 암벽장 이용자의 관내 비율은 36.6%, 관외 비율은 63.4%였다.

주차시설은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주차장을 통해 지역 주차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 10개소 769, 노상주차장 14개소 394, 구청사 부설주차장 1개소 198면을 운영 중이다. 월평균 이용건수는 노외주차장 41830, 노상주차장 47101, 부설주차장 14523건으로 집계됐다. 거주자주차장은 총 2284면으로, 월평균 이용건수는 2121건이며 가동률은 92.9%로 나타났다.

김주성 이사장은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모든 시설은 구민의 건강과 여가, 문화생활 및 교통 편의를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다. 시설별 이용 특성과 구민 수요를 분석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 시설별 운영실적과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안전점검 및 현장관리를 강화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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