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구민체육센터 ‘수상 안전 가족 캠프’ 운영
8월 2일, 이용고객 25가정 모집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성)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2일 월계구민체육센터에서 가족 참여형 ‘수상안전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수영장 직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공공체육시설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과 수상사고 위험요소를 다루는 안전교육 ▲물 적응·입수·생존뜨기·체온보존 방법을 익히는 생존수영 체험 ▲구조튜브와 페트병, 로프 등을 활용한 구조체험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자유수영 등으로 구성됐다.
26년 상반기 월계구민체육센터 이용고객 중 보호자 1인 이상과 자녀로 구성된 가족 선착순 25팀을 모집한다. 현장 접수로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월계구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자체 제작한 돌고래 그림 수영모자를 증정한다.
김주성 이사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