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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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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사용설명서 - 박희연·조경희·조명숙. 초록서재. 2022 -노원중앙도서관 사서 정상훈

-유아교육 박사이며, 그림책 전문가인 세 사람이 알려주는 그림책 사용법

기사입력 2026-07-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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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개합니다-노원중앙도서관 사서 정상훈

[그림책 사용설명서] 박희연·조경희·조명숙. 초록서재. 2022

-유아교육 박사이며, 그림책 전문가인 세 사람이 알려주는 그림책 사용법

 

그림책, 왜 읽어야 할까요?

그림책은 글과 그림 조합으로 만들어진 종합예술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죠. 특히, 어린이는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오감과 두뇌를 발달시키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백희나 <알사탕> <팥죽할멈과 호랑이> 나키가와 리에코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그림책 어떻게 읽어요? [어떻게 읽어 줄까요?]

아이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경험이나 지식과 연결 짓도록 해요.

제목이 왜 개구리 왕자 그 뒷이야기일까? ‘개구리 왕자는 어떤 내용이니?

다음엔 어떤 일이 일어날까?”와 같이 정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며 내용 예측과 상상력을 자극해요.

터널로 들어가고 있는 친구는 누구일까? 왜 들어가고 있을까? 앤서니 브라운<터널>

읽는 도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함께 질문을 나누고, 읽은 후에는 전체적인 내용을 스스로 요약해 보아요.

엄마는 왜 신우랑 놀이공원에 갈 수 없었던 걸까? 이 책의 내용을 다시 이야기해 줄 수 있겠니? 조경희<엄마자판기>

주어진 정보로 주어지지 않은 내용을 생각해요.

모자를 잃어버린 곰의 기분은 어땠을까? 토끼가 하는 말만 왜 빨간색일까? 존 클리선<내 모자는 어디 갔을까?>

 

그림책 읽어줄 때 이렇게 해 주세요

아이와 함께 읽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읽어요.

무거운 주제는 아이가 관심을 갖는 경우, 주변 사람의 죽음을 경험했거나 죽음에 관한 질문을 한다면 읽어주어요. 샤를로트 문드리크<무릎딱지>, 서영<여행가는 날>

영아에게 그림을 가리키며 읽어주면, 영아는 그림과 들려는 소리를 연결하여 이해해요. 하야시 아키코<달님 안녕>

아이가 한글을 깨쳐도 읽어주면 좋아요. 그림책 읽어주기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자녀는 부모가 읽어줄 때 이야기에 몰입을 더 잘해요. 자녀의 뇌발달을 자극합니다. 윌리엄 스타이그<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이런 책을 골라 주세요

아이들은 자기와 비슷한 인물, 친근하고 우수꽝스런 인물, 닮고 싶은 인물을 좋아해요. 모 윌렘스<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윤지회<뿅가맨>, 윌리엄 스타이그<용감한 아이린>

아이들은 친숙한 공간에서 환상 세계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좋아해요.

방안에서 환상의 세계로. 모리스 샌닥<괴물들이 사는 나라>, 박현주<비밀이야>

욕실에서. 백희나<장수탕선녀님>, 최민지<문어 목욕탕>

집밖. 데이브드 위즈너<구름공항>, 존 버닝햄<구름 나라>, 백희나<달샤베트>

올여름 피서는 달샤베트(백희나) 먹으며, 수박수영장(안녕달)이나 구름나라(존버닝햄) 추천합니다.

노원신문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 여름철 안전활동 추진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15일까지 '26년 여름철 의용소방대 안전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온열질환과 침수ㆍ고립사고 등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소방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활용해 재난 예방부터 초기 대응, 피해 복구까지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폭염 대응을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 폭염 예방수칙 등을 교육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폭염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얼음물을 제공하고, 안전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방문 돌봄을 실시하고, 응급처치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지 활동을 병행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힘쓴다.

풍수해에 대비해서는 호우ㆍ태풍특보 발령 시 우선 출동체계를 가동해 주민 긴급 대피를 유도하고 주택 안전조치 등 초기 대응 활동을 지원한다. 재난 발생 이후에는 피해지역 복구와 환경 정비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노원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활동 시 21조 활동 원칙을 준수하고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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