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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승 저자 『작은 일에도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큰 기적이 일어난다』

기사입력 2026-07-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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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이 만든 기적의 기록

유태승 저자 작은 일에도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큰 기적이 일어난다출간

성공은 거창한 비결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사람을 향한 진심이 결국 기적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신간작은 일에도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큰 기적이 일어난다(저자 유태승)가 출간됐다.

이 책은 성공한 기업인의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다. 실패와 좌절, 배신과 부도를 겪으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삶을 담담하게 기록한 고백이자, 성실과 정성의 가치를 증명하는 삶의 기록이다.

저자 유태승은 스스로를 "요령 없고 미련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부도가 난 회사의 채권자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숙였고, 거래처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밤을 새워 제품을 만들었으며, 도로 위의 작은 돌멩이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 '미련함'은 결국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200만원의 도움이 200억원의 신뢰로 돌아왔고, 5천원짜리 스프링 하나는 5억원 규모의 납품기회가 되었으며, 길 위의 작은 돌멩이를 치운 행동은 1억원이 넘는 정부과제 수주의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과장 없이 진솔하게 풀어내며, 작은 행동 하나가 인생을 바꾸는 큰 기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는 가장 큰 감동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아내의 병환으로 힘들어하던 기술자에게 아무 조건 없이 건넨 200만원, 월급날 잔업을 부탁하며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양해를 구했던 순간, 변리사 시험에 낙방한 청년을 위로하며 함께 식사하고 그의 특허를 사들였던 일화 등은 계산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했던 저자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자는 결국 회사를 성장시킨 것은 뛰어난 경영전략이 아니라 사람을 향한 신뢰와 정성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과 성과중심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성실과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작은 일에도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큰 기적이 일어난다는 삶과 일,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결국 인생의 가장 큰 자산임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성공이야기이자, 오늘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 윤태승은 13<자유문학>에서 시 등단하고, 26년에는 <한국수필>에서 수필로 등단했다.

더큰꿈을품은파란하늘 02-59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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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dohu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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